미국생활 필수 어플 Yelp
미국에 놀러왔다면 이 어플은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다운 받고 들어가서 보면 기본 카테고리는 restaurants, bars, food, order delivery, reservations, more categories 로 나온다. 내가 있는 곳을 기반으로 그 가게가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 0.3km 1.5 km 이런 식으로 거리가 표시되고, 사람들이 남긴 리뷰를 볼 수 있다. 근처 한국 식당이다. 별점은 좋은데 여태 못가봤다 ;ㅅ; 돈이 없쪙... 외식은 부담시려... 영업시간, 전화번호, 배달/테이크아웃 가능 여부, 주차장, 와이파이나 메뉴 및 가격표도 나와 있다. 한국인이다보니 미국애들이 좋아하는 음식이 안 맞을때도 있어서, 주로 한국 블로그에서 맛집을 찾지만 간혹 찾기 힘든 경우도 있는게 사실이..
2017. 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