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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밖으로 나가는 동굴이 있다.
길을 따라 나가면 출구 바로 앞에서 비옷을 나눠준다. 바람의 동굴 비옷은 노란색!
이렇게 길을 따라 간다
자유로운 영혼이다 +_+ 난 카메라와 옷 젖을 걱정에 저렇겐 못함ㅋㅋㅋ
여름에 오면 진짜 시원할듯 >.<
바람의 동굴 투어를 마치고 바로 위에 있는 Luna Island로 왔다.
캬~ 내가 바로 저기에 있었지 >.<
잘 흘러가네~
정면에 보이는 스카이 타워!
염소섬을 나가야 하는데 시간이 없어서 바로 트롤리 타고 유람선 타러 ㄱㄱ
다른 사람들은 트롤리 표를 사서 손목에 녹색 띠를 하고 있었는데 우린 디스커버리 패스를 갖고 있어서 사지 않고 그냥 탔다. 트롤리 버스표 구입하는 줄이 너무 길었다!!!!!
일단 트롤리 표 확인 없이 출발 했었는데, 중간 버스 정류장에 멈춰서 패스 갖고 있는 사람들은 내려서 손목 띠로 바꿔오라고 했다. 그래서 내려서 티켓부스에서 바꿔서 다시 탐......
이렇게 한게 편하긴 했는데 직원마다 다른거 같다. 미리 손목띠 확인 하고 출발 하는 운전기사도 있었으니까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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