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9~16] 아이슬란드 (9) 최종 경비
총 경비 $ 2,580.30 + $2359.26 ....
총 경비 | $ 3,019.42 | |
포인트 할인 제외 실 지출 경비 | $ 2,580.30 | |
비행기 (와우에어) | $569.94 | |
1일차 | 렌트카 | $291.27 |
차 보험료 | $264.85 | |
숙박비 (2박) | $86.03 | |
식비 (굴포스 식당, 코스트코) | $71.40 | |
2일차 | 식비 (크레페) | $14.58 |
블루라군 2인 | $147.89 | |
3일차 | 숙박비 (호텔 Kria) | $124.06 |
4일차 | 숙박비 (Hofn Hi Hostel) | $45.24 |
식비 (Pakkuhus) | $97.15 | |
얼음 동굴 투어 | $330.00 | |
5일차 | 숙박비 (Hafnarstræti Hostel) | $67.29 |
식비 (Bautinn) | $60.05 | |
미바튼 온천 2인 | $57.39 | |
6일차 | 숙박비 (West Park Guesthouse) | $63.00 |
주유소 핫도그 | $2.47 | |
7일차 | 숙박비 (Wyndham garden) | $101.46 |
식비 (맥도날드,888sushi) | $56.35 | |
주유비 | $264.55 | |
주차비 | $12.84 | |
기념품 | $117.18 | |
차 문짝 수리비 | $2359.26 |
정말 아끼고 아껴서 저렴하게 잘 여행했는데.... ㅜ.ㅜ
문짝 날리는 바람에 여행경비만큼 수리비가 나왔다. ㅎㅎㅎ
No Insurance covers river crossing, towing, jumpstart, windblown doors, undercarriage, wheels & tires
차라리 차를 어디에 박는게 보험 커버가 된다. -_-;;
아마 여기가 보험료 아낀다고 저렴한 곳으로 해서 그런거 같긴 한데... 다른 비싼 곳도 윈드블로운은 커버 안된다는 말도 있고... 잘 모르겠다. 아이슬란드는 좀 비싸더라도 커버 최대한 많이 해주는 곳으로 하자. 특히 겨울철에!!!!
아이슬란드 링로드 여행지 리스트 ★★★★★
Gullfoss falls 굴포스 ★★★★★
Geysir (가이사르) 간헐천 ★★★☆☆
싱벨리르 (Thingvellir National Park) ★★★★☆
할그림스키르캬 성당 ★★★☆☆
Seljalandsfoss 셀랴란드스폭스 ★★★☆☆
글리프라우뷔 폭포 ★★★★★
Skógafoss 스코가포스 ★★★★☆
Dyrhólaey Viewpoint ★★★☆☆
Sólheimajökull ★★★☆☆ 날씨가 따뜻해서....
Solheimasandur Plane Wreck ★★★☆☆힘들어서.... ATV 타고 가면 좋을지도?
Skaftafell 스카프타펠 ★★★☆☆ 지구온난화 ㅜ.ㅜ 추울때 가자...
Jökulsárlón 요쿨살론 ★★★☆☆ 지구온난화 ㅜ.ㅜ 추울때 가자...
Vatnajokull 바트나요쿨 빙하 (얼음동굴투어) ★★★☆☆ 수중동굴 투어...였지만 정상 날씨라면 강추!
Dettifoss 데티포스 ★★★★★ (겨울특수) 눈밭을 뚫고 가서 보는 명화
Hverir 흐베리르 ★★★★★★★★★★ 다른 곳에서 보기 힘든 명소 (옐로우스톤에서도 이런 건 못봤다)
Goðafoss Waterfall 고다포스 ★★★★☆
Myvatn nature bath 미바튼 온천 ★★★☆☆
Blue Lagoon 블루라군 ★★★☆☆ 날씨 망.... 날씨 좋을때 가면 별5개 주겠지?
Hraunfossar Waterfall & Barnafossar ★★★★★ 독특한 폭포
Kirkjufellsfoss ★★★☆☆ 산이 멋있다.
Lóndrangar View Point & Snæfellsjökull National Park 스나이펠스외쿨 ★★★★★ 대항해시대를 연상케 하는 장면 + 산과 바다가 볼 곳이 많다. 비포장도로가 많아서 어지럽다.
겨울에 온 이유가 오로라와 빙하를 보려고 한건데 날이 따뜻해서 애매했다. 뭐...대신 그만큼 안전하게 링로드를 돌았을지도? 진짜 아이슬란드는 폭포의 나라이다. 유명 스팟이 아니라 차 타고 지나가면서 본 이름 모를 폭포들까지 하면 평생 본 폭포 수보다 더 많이 본거 같다. ㅋㅋㅋ
'I LOVE TRAVELS > 해외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반나절 잠깐 다녀오는 몽생미셸(Mont Saint-Michel) (3) | 2024.07.18 |
---|---|
여행용 캐리어 고르는 방법! (0) | 2022.05.25 |
아이슬란드 7박 8일 여행 후기 (8) 출국 (0) | 2022.01.16 |
아이슬란드 7박 8일 여행 후기 (7) 스나이펠스요쿨 반도 (0) | 2022.01.16 |
아이슬란드 7박 8일 여행 후기 (6) 링로드 북부 투어 (0) | 2022.01.14 |
댓글